일본 역사 교과서 왜곡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대 교수협의회가 일본의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 상임 이사국 진출을 반대하는 내용의 서한을 유엔 본부에 제출했습니다.
교수협의회는 오늘 해리 호커리 유엔총회 의장과 코피 아난 사무총장, 제임스 커닝햄 안보리 의장 등 3명에게 발송한 편지에서 `일본의 새 역사 교과서는 전쟁 범죄를 반성하기는 커녕 찬양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면서 `전범국인 일본은 세계 평화와 안보를 책임지는 유엔 안보리의 상임 이사국이 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교수협의회는 또 `일본 정부가 새 교과서에 태평양 전쟁을 침략 전쟁이 아닌 `해방전쟁'으로 표기하도록 묵인했다`며 `교과서의 내용 수정 없이는 일본의 상임 이사국 진출이 이뤄지지 못하도록 지속적으로 국제사회에 압력을 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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