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에서 이희찬 특파원의 보도) 미국 국민들의 여론은 코소보 전쟁을 위해 나토가 지상군을 파견해야 한다는 쪽으로 기울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USA 투데이와 CNN방송은 갤럽과 공동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대부분의 미국인들이 코소보를 탈출하는 알바니아계 주민들의 참상에 충격을 받았으며 이들의 귀향을 위해 나토 지상군의 개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나토의 유고 공습에 대해선 지난달 25일 53%였던 지지율이 지난 7일에는 58%로 상승했고 지상군 파병 지지율도 39%에서 47%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전체 응답자 가운데 51%는 궁극적으로 지상군 파병이 필요할 것이라고 대답했고 71%는 결국 지상군이 파견될 것이라고 대답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러나 코소보 사태가 장기화 조짐을 보임에 따라 클린턴 대통령의 정책이 잘 계획된 것이라는 답변은 39%로 일주일전의 46%에 비해 줄었으며 클린턴 대통령의 업무수행에 관한 지지도도 59%로 지난주에 비해 5%나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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