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미첼 전 미국 상원의원이 이끄는 `미첼위원회'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양측에 폭력사태를 즉각 종식하라고 촉구하고 이스라엘에 유대인 정착촌 건설을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미첼 위원장은 어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9월 팔레스타인 민중봉기로 시작된 폭력사태에서 지금까지 500명 이상이 숨졌다며 양측은 조건없이 폭력 종식하고 협상을 재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와함께 가장 골치아픈 문제인 요르단강 서안과 가자지구의 이스라엘 유대인 정착촌 건설에 대해 이를 즉시 중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지난해 10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휴전에 합의한 뒤 미국 주도로 구성된 미첼위원회는 보고서를 통해 적대감과 불신이 고조된 현상황을 고려할 때 신뢰회복 조치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미첼보고서가 새로운 중동평화안의 토대가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는 콜린파월 미 국무장관은 이날 곧 미국의 새로운 중동평화안을 발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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