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크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이 파리 시장 시절 불법 정치자금 모금에 관여했다는 혐의와 관련해 프랑스 좌파 의원들이 대통령 탄핵 결의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사회당의 아르노 몽트부르 의원 등 좌파 의원 30명은 오늘 대통령 탄핵 결의안에 서명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몽트부르 의원은 결의안을 의회에 상정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의원 28명의 서명이 더 있어야 되지만 별 어려움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시라크 대통령의 불법 정치 자금 모금설은 자신이 이끄는 공화국 연합이 정치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시영주택건설 발주과정에서 건설업체들로 부터 뇌물을 받았으며 당시 파리 시장이었던 시라크 대통령도 이와 관련이 있다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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