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 파월 미국 국무장관은 중동 폭력사태 종식을 위한 미첼 보고서를 승인하고 협상 재개를 위해 중동 특사를 임명했습니다.
파월 장관은 조지 미첼 전 상원의원이 이끄는 미첼위원회가 최종보고서에서 내놓은 권고안이 중동 폭력 종식을 위한 기초를 제공할 수 있다며 협상만이 지속적인 평화를 제공하는 길이라고 말했습니다.
8개월 간 무력충돌을 지속하고 있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에 즉각적이고도 조건 없는 폭력 중지를 촉구한 이번 조치는 부시 행정부가 지난 4개월 간 유지해온 입장을 탈피해 중동문제에 적극 개입하는 신호로 분석됩니다.
파월 장관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에 요르단 주재 대사이자 근동지역 담당 국무차관보 지명자인 윌리엄 번스를 미국 특사로 임명했습니다.
이에 앞서 미첼위원회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에 폭력사태를 즉각 종식하라고 촉구하고 이스라엘에 유대인 정착촌 건설을 중단하라고 요구하는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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