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안에서 소매치기를 일삼던 일당 3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지하철 수사대는 오늘 사는 곳이 일정치 않은 29살 장모씨등 3명에 대해 절도 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장씨등은 지난 7일밤 지하철 4호선 안에서 술에 취해 잠자고 있던 경기도 군포시 26살 전모씨의 바지 주머니를 뒤져 현금과 수표등 백여만원을 훔치는등 지금까지 30여 차례에 걸쳐 모두 2천6백여만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입니다.
이들은 훔친 신용카드의 운용 회사 ARS 시스템에 전화를 걸어 무작위로 비밀번호를 입력해 가며 비밀번호를 찾아낸 뒤 현금 인출기에서 돈을 찾아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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