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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물 이동 확산으로 전세계 토종 말살위기
    • 입력2001.05.22 (04:32)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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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전에는 다른 대륙으로 움직이지 못했던 동.식물들이 교통 발달로 전세계에 퍼져 나가면서 토종이 살 수 있는 고유 생태환경이 파괴되고 있는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 신문에 따르면 스위스에 있는 세계 자연보호연맹은 오늘 `생물 다양성의 날'을 맞아 수입된 외래 생물들이 토종 생태계에 이처럼 심각한 폐해를 낳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서인도 제도 사람들이 쥐를 잡기 위해 인도에서 들여온 몽구스는 식성이 너무 좋아 현지의 조류와 파충류, 양서류를 말살하는 결과를 초래했고 남미해상에 서식하던 부레옥잠은 전세계 50여개국으로 번져나가 어류 생태계에 불균형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이처럼 종의 이동으로 발생하는 경제적.생태학적 비용도 연간 수천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세계 자연보호 연맹은 추산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 현재 서식중인 동.식물의 약 20%가 외래종으로 추정되고 있고 외래종의 유입은 `제2의 구제역'과 같은 엄청난 재앙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어 더욱 심각한 우려를 안고 있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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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물 이동 확산으로 전세계 토종 말살위기
    • 입력 2001.05.22 (04:32)
    단신뉴스
예전에는 다른 대륙으로 움직이지 못했던 동.식물들이 교통 발달로 전세계에 퍼져 나가면서 토종이 살 수 있는 고유 생태환경이 파괴되고 있는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 신문에 따르면 스위스에 있는 세계 자연보호연맹은 오늘 `생물 다양성의 날'을 맞아 수입된 외래 생물들이 토종 생태계에 이처럼 심각한 폐해를 낳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서인도 제도 사람들이 쥐를 잡기 위해 인도에서 들여온 몽구스는 식성이 너무 좋아 현지의 조류와 파충류, 양서류를 말살하는 결과를 초래했고 남미해상에 서식하던 부레옥잠은 전세계 50여개국으로 번져나가 어류 생태계에 불균형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이처럼 종의 이동으로 발생하는 경제적.생태학적 비용도 연간 수천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세계 자연보호 연맹은 추산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 현재 서식중인 동.식물의 약 20%가 외래종으로 추정되고 있고 외래종의 유입은 `제2의 구제역'과 같은 엄청난 재앙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어 더욱 심각한 우려를 안고 있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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