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동부 시베리아의 야쿠츠크 공화국의 레나 강이 범람해 4만5천여명의 수재민이 발생하고 가옥 6천채 이상이 유실되거나 파손됐다고 러시아 비상대책부가 밝혔습니다.
러시아 기상청도 레나강에 위치한 거대한 얼음덩이가 오늘 오전까지 파괴되지 않을 경우 완전 침수된 렌스크시에 이어 야쿠츠크시도 물에 잠기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공군과 공병들은 현재 레나강의 흐름을 막아 강의 범람을 야기하고 있는 거대한 얼음덩이에 대한 폭격 및 폭파작업을 지속하고 있지만 큰 성과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세르게이 쇼이구 비상대책 장관은 어제 크렘린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주재하는 각료회의에 참석한뒤, 이번 침수사태는 지진에 비견되는 것으로 러시아에서 이같은 침수사태는 한번도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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