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적십자사는 광우병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로 지난 1980년 이후 영국에서 3개월 이상 거주하거나, 다른 유럽 국가에서 총 6개월 이상 거주한 적이 있는 헌혈자의 혈액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 적십자사는 광우병의 잠복기간이 길어 인체 감염 여부를 가릴 수 있는 혈액실험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같은 예방조치가 필요하다고 설명하고 새로운 조치는 오는 9월부터 시행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해 미 식품의약국은 광우병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1980년부터 1996년 사이 영국에서 총 6개월 이상 체류한 사람의 헌혈을 금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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