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에서 AFP=연합뉴스) 유고연방에 대해 공습을 벌이고 있는 나토는 앞으로 방송국과 탱크를 집중 공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나토 군 대변인인 윌비 준장은 방송국들이 하루 6시간 서방뉴스를 방송하지 않는 한 세르비아의 TV와 라디오방송 시설은 나토의 폭탄과 미사일공격의 확실한 목표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나토측은 세르비아 텔레비젼들이 코소보주의 수도 프리슈티나에서 가옥과 공공건물이 극심하게 파괴된 모습을 집중 방영한 것을 예로 들면서 방송국들이 조작에 의해 선전의 도구로 이용되서는 안된다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솔라나 나토 사무총장은 밀로세비치의 군과 경찰을 약화시키기위해 지상에 보다 근접한 작전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혀 앞으로 나토의 공습이 세르비아 지상군과 탱크등에 집중 될것임을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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