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0시 50분쯤 인천시 주안역에서 제물포역 방향으로 운행중이던 1호선 전동차가 전력 공급선에 이상을 일으켜 두 역 사이에서 비상 정차했습니다.
이 사고로 전철에 타고 있던 승객 천여 명이 주안역과 제물포역으로 각각 철로를 따라 비상대피했습니다.
또 사고 열차를 뒤따르던 전동차 7대가 부평역에서 승객들을 모두 하차시키는 등 1시간 여 동안 운행에 큰 차질을 빚는 바람에 늦은 밤 퇴근길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철도청측은 사고 직후 긴급 복구반을 파견해 전력 공급선과 집전장치를 수리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원인을 정밀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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