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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부.제주에 단비, 가뭄 해갈에 도움
    • 입력2001.05.22 (06:00)
뉴스광장 2001.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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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화요일 아침 뉴스광장입니다.
    얼마 만의 단비 소식입니까?
    제주에는 밤새 내린 비로 한 달 동안 계속된 가뭄이 해소됐습니다.
    이밖에도 밤 사이 비가 제법 내린 곳은 남해안 지방과 대구, 포항 등입니다.
    먼저 제주 연결하겠습니다. 이민우 기자!
    ⊙기자: 네, 이민우입니다.
    ⊙앵커: 정말 반가운 단비 소식인데요.
    지금도 비가 내리고 있습니까?
    ⊙기자: 지금도 가는 빗줄기가 메말랐던 대지를 촉촉히 적셔주고 있습니다.
    이번 비로 그 동안 제주지역에 계속됐던 봄가뭄이 완전히 해갈됐습니다.
    어제부터 내린 비는 한라산 성판악 지역이 72mm로 가장 많이 내렸고, 서귀포 44mm, 제주시 41mm, 성산포 32mm를 기록했습니다.
    누구보다 이번 비를 반기는 사람들은 계속된 가뭄으로 노심초사하던 감귤농가들입니다.
    또 가뭄으로 수확에 어려움을 겪던 마늘 재배농가들도 반가운 기색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번 비로 평년에 비해 50%에 머물던 강우량이 70%까지 회복되면서 빗물을 생활용수로 사용하는 일부 섬지역의 물부족 현상도 해결됐습니다.
    제주지방 기상청은 내일까지 제주시와 성산포 지역에 걸쳐 5에서 20mm의 비가 더 내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
    한편 제주부근 해상에는 2에서 4m의 높은 물결이 일면서 이틀째 폭풍주의보가 계속돼 일부 여객선의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제주에서 KBS뉴스 이민우입니다.
  • 남부.제주에 단비, 가뭄 해갈에 도움
    • 입력 2001.05.22 (06:00)
    뉴스광장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화요일 아침 뉴스광장입니다.
얼마 만의 단비 소식입니까?
제주에는 밤새 내린 비로 한 달 동안 계속된 가뭄이 해소됐습니다.
이밖에도 밤 사이 비가 제법 내린 곳은 남해안 지방과 대구, 포항 등입니다.
먼저 제주 연결하겠습니다. 이민우 기자!
⊙기자: 네, 이민우입니다.
⊙앵커: 정말 반가운 단비 소식인데요.
지금도 비가 내리고 있습니까?
⊙기자: 지금도 가는 빗줄기가 메말랐던 대지를 촉촉히 적셔주고 있습니다.
이번 비로 그 동안 제주지역에 계속됐던 봄가뭄이 완전히 해갈됐습니다.
어제부터 내린 비는 한라산 성판악 지역이 72mm로 가장 많이 내렸고, 서귀포 44mm, 제주시 41mm, 성산포 32mm를 기록했습니다.
누구보다 이번 비를 반기는 사람들은 계속된 가뭄으로 노심초사하던 감귤농가들입니다.
또 가뭄으로 수확에 어려움을 겪던 마늘 재배농가들도 반가운 기색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번 비로 평년에 비해 50%에 머물던 강우량이 70%까지 회복되면서 빗물을 생활용수로 사용하는 일부 섬지역의 물부족 현상도 해결됐습니다.
제주지방 기상청은 내일까지 제주시와 성산포 지역에 걸쳐 5에서 20mm의 비가 더 내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
한편 제주부근 해상에는 2에서 4m의 높은 물결이 일면서 이틀째 폭풍주의보가 계속돼 일부 여객선의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제주에서 KBS뉴스 이민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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