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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력 교정수술 새로운 수술법
    • 입력2001.05.22 (06:00)
뉴스광장 2001.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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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기존의 시력 교정수술은 시야가 흐려보이거나 밤에는 물체가 퍼져 보이기도 하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부작용을 줄일 수 있는 새로운 수술법이 도입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기문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시력교정술은 국내에서 10만명 이상이 수술을 받은 것으로 추정될 정도로 일반화되고 있습니다.
    고도근시나 난시 환자도 수술 후 시력이 1.0 안팎까지 회복되기도 하지만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수술 부작용 피해자: 또렷하게 안 보이고 좀 안개낀 것처럼 희미하게 보이고 밤에도 선 같은 것 보면 또렷하게 안 보이고 약간...
    ⊙기자: 이 같은 부작용은 인체의 눈이 사람마다 조금씩 다른 모양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상적인 눈은 각막을 지난 빛이 망막에 정확히 모이지만 대부분의 눈은 한 점에 모이지 않는 수차현상이 발생합니다.
    이런 문제는 각막과 망막이 매끄러운 모습을 하지 않고 약간씩 굴곡이 있기 때문입니다.
    독일에서 처음 개발돼 최근 국내에 도입된 새로운 교정수술은 환자 개개인의 이 같은 수차현상을 수술에 반영하는 것입니다.
    각막을 일률적으로 깎는 것이 아니라 수차검사에서 나온 자료를 바탕으로 부분에 따라 차등적으로 제거합니다.
    ⊙윤주원(안과 전문의): 수술 후에 결과의 오차를 없애주는 동시에 또 야간에 퍼져보임 현상이나 흐려보이는 현상을 없애주게 됩니다.
    ⊙기자: 독일에서 이 수술법을 적용한 결과 기존보다 부작용이 줄어들었을 뿐 아니라 95%가 1.0 이상으로 시력이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BS뉴스 이기문입니다.
  • 시력 교정수술 새로운 수술법
    • 입력 2001.05.22 (06:00)
    뉴스광장
⊙앵커: 기존의 시력 교정수술은 시야가 흐려보이거나 밤에는 물체가 퍼져 보이기도 하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부작용을 줄일 수 있는 새로운 수술법이 도입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기문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시력교정술은 국내에서 10만명 이상이 수술을 받은 것으로 추정될 정도로 일반화되고 있습니다.
고도근시나 난시 환자도 수술 후 시력이 1.0 안팎까지 회복되기도 하지만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수술 부작용 피해자: 또렷하게 안 보이고 좀 안개낀 것처럼 희미하게 보이고 밤에도 선 같은 것 보면 또렷하게 안 보이고 약간...
⊙기자: 이 같은 부작용은 인체의 눈이 사람마다 조금씩 다른 모양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상적인 눈은 각막을 지난 빛이 망막에 정확히 모이지만 대부분의 눈은 한 점에 모이지 않는 수차현상이 발생합니다.
이런 문제는 각막과 망막이 매끄러운 모습을 하지 않고 약간씩 굴곡이 있기 때문입니다.
독일에서 처음 개발돼 최근 국내에 도입된 새로운 교정수술은 환자 개개인의 이 같은 수차현상을 수술에 반영하는 것입니다.
각막을 일률적으로 깎는 것이 아니라 수차검사에서 나온 자료를 바탕으로 부분에 따라 차등적으로 제거합니다.
⊙윤주원(안과 전문의): 수술 후에 결과의 오차를 없애주는 동시에 또 야간에 퍼져보임 현상이나 흐려보이는 현상을 없애주게 됩니다.
⊙기자: 독일에서 이 수술법을 적용한 결과 기존보다 부작용이 줄어들었을 뿐 아니라 95%가 1.0 이상으로 시력이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BS뉴스 이기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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