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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세계 토종 말살 위기
    • 입력2001.05.22 (06:00)
뉴스광장 2001.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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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 교통의 발달로 각 대륙의 동식물들이 전세계로 퍼지면서 정작 토종이 살 수 있는 고유의 생태환경은 파괴되고 있습니다.
    이런 생태계 파괴로 인해 드는 비용만도 연간 수천억 달러에 이른다고 합니다.
    박진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구촌 곳곳에서 토종생물이 말살되고 있습니다.
    산과 바다에 가로막혀 있던 대륙이 교통의 발달로 이어지면서 생겨난 현상입니다.
    세계자연보호연맹은 오늘 특별한 목적으로 수입된 외래 생물들이 토종생물을 위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인도제도에서는 쥐를 잡기 위해 인도에서 들여온 몽구스가 식성이 너무 좋아 현지의 조류와 파충류, 그리고 양서류까지 말살하는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아시아개미가 인도양에 있는 크리스마스섬에 유입된 후에는 이 섬의 수려했던 숲은 예전의 자태를 상실했습니다.
    동물뿐만 아닙니다. 남미의 미코니아 나무농가는 타히티 섬까지 날아가 인근 식생부를 옥죄고 있습니다.
    세계자연보호연맹은 이 같은 종의 이동으로 발생하는 경제적 생태학적 비용이 연간 수천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화성으로부터의 침입을 우려하기보다는 다른 대륙과 해양에서 날아드는 낯선 동식물들을 경계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KBS뉴스 박진현입니다.
  • 전세계 토종 말살 위기
    • 입력 2001.05.22 (06:00)
    뉴스광장
⊙기자: 교통의 발달로 각 대륙의 동식물들이 전세계로 퍼지면서 정작 토종이 살 수 있는 고유의 생태환경은 파괴되고 있습니다.
이런 생태계 파괴로 인해 드는 비용만도 연간 수천억 달러에 이른다고 합니다.
박진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구촌 곳곳에서 토종생물이 말살되고 있습니다.
산과 바다에 가로막혀 있던 대륙이 교통의 발달로 이어지면서 생겨난 현상입니다.
세계자연보호연맹은 오늘 특별한 목적으로 수입된 외래 생물들이 토종생물을 위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인도제도에서는 쥐를 잡기 위해 인도에서 들여온 몽구스가 식성이 너무 좋아 현지의 조류와 파충류, 그리고 양서류까지 말살하는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아시아개미가 인도양에 있는 크리스마스섬에 유입된 후에는 이 섬의 수려했던 숲은 예전의 자태를 상실했습니다.
동물뿐만 아닙니다. 남미의 미코니아 나무농가는 타히티 섬까지 날아가 인근 식생부를 옥죄고 있습니다.
세계자연보호연맹은 이 같은 종의 이동으로 발생하는 경제적 생태학적 비용이 연간 수천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화성으로부터의 침입을 우려하기보다는 다른 대륙과 해양에서 날아드는 낯선 동식물들을 경계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KBS뉴스 박진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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