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뢰더 독일 총리와 부시 미국 대통령간의 비공개 면담 내용이 독일 언론을 통해 공개됨으로써 독일과 미국간 외교 관계가 경색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독일의 일간신문인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은 가다피 리비아 국가원수가 지난 3월 리비아를 방문한 독일의 외교 당국자에게 88년 팬암기 폭파사건과 86년 서베를린 디스코텍 폭탄테러에 리비아가 개입했다는 사실을 밝혔으며 슈뢰더 총리가 워싱턴을 방문해 부시 대통령을 면담하는 자리에서 이같은 사실을 전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독일 언론들은 이번 사건이 독일 외교의 신뢰성에 큰 손상을 입혔으며 양국 관계에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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