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혈분쟁을 거듭하고 있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양측이 즉각 휴전에 합의하고 신뢰 구축 조치를 이행한 뒤 평화협상을 재개하라는 미첼위원회의 제안을 환영한다고 오늘 각각 밝혔습니다.
러시아를 방문중인 시몬 페레스 이스라엘 외무장관은 미첼보고서에 대해 전폭적인 지지의사를 표명하고 이-팔 분쟁의 격화에도 불구하고 평화는 `죽지않았다`고 강조했으며 아리엘 샤론 이스라엘 총리도 일부 조건이 있긴 하지만 미첼보고서는 이스라엘이 수용할 만한 내용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도 성명을 통해 미첼보고서에 대한 지지의사를 밝히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정상회담 개최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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