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국민의 식품섭취를 통한 하루 에너지 공급량이 캐나다, 영국, 스위스 등 선진국 수준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지난 97년 기준으로 우리나라 국민 1명의 에너지공급량이 2천956㎉로 캐나다의 3천78㎉, 영국의 3천197㎉, 스위스의 3천265㎉에 근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에너지 공급량은 2천907㎉인 일본이나 3천12㎉인 대만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2천400㎉ 수준인 필리핀과 인도, 파키스탄보다는 월등히 높습니다.
우리나라 국민의 하루 에너지 공급량은 지난 80년 2천485㎉에서 85년에는 2천687㎉, 90년 2천853㎉, 96년 2천948㎉로 연평균 1%정도씩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는 주식인 쌀 소비량이 해마다 감소하고 쇠고기와 돼지고기 등 육류소비량이 계속 늘기 때문이라고 농촌경제연구원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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