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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령시, 한약재 썰기 대회
    • 입력2001.05.22 (09:30)
930뉴스 2001.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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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35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대구 약령시에서 한약재 썰기대회가 열렸습니다.
    지금은 보기 힘든 모양으로 한약재를 썰면서 선조들의 정성을 느낄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김명환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대회 시작을 알리는 징소리와 함께 한약재를 써는 손놀림이 잽싸게 움직입니다.
    이번 대회에 사용된 약재는 당귀. 전통적인 약 작두로 일정한 크기와 두께로 가장 얇게 써는 참가자에게 높은 점수가 주어집니다.
    이번 대회에는 대구뿐만 아니라 서울과 영천 등지의 한약시장 종사자들도 대거 참가했습니다.
    한약 관련 학과의 대학생들도 참가해 서툴지만 정성스레 약재를 썹니다.
    ⊙이유진(나주대 한약자원학과): 옛날에는 손수 이렇게 다 썰었잖아요.
    그래서 많은 약재들을 어떻게 다 이렇게 힘들게 썰었는지 그런 생각도 들고요.
    ⊙기자: 외국인들도 신기한듯 관심 깊게 지켜 봅니다.
    올해로 17번째 맞는 한약재 썰기대회는 이를 전승기회의 하나로 보전하기 위한 노력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성진(한약전승 기예인회 회장): 옛 전통, 우리 것을 알고 또 약 써는데 정성이 많이 필요합니다.
    ⊙기자: 자동화시대에 밀려 이제는 보기 힘들게 된 한약재 썰기, 350년 전통의 대구 약령시를 알리는 한방문화의 하나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KBS뉴스 김명환입니다.
  • 약령시, 한약재 썰기 대회
    • 입력 2001.05.22 (09:30)
    930뉴스
⊙앵커: 35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대구 약령시에서 한약재 썰기대회가 열렸습니다.
지금은 보기 힘든 모양으로 한약재를 썰면서 선조들의 정성을 느낄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김명환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대회 시작을 알리는 징소리와 함께 한약재를 써는 손놀림이 잽싸게 움직입니다.
이번 대회에 사용된 약재는 당귀. 전통적인 약 작두로 일정한 크기와 두께로 가장 얇게 써는 참가자에게 높은 점수가 주어집니다.
이번 대회에는 대구뿐만 아니라 서울과 영천 등지의 한약시장 종사자들도 대거 참가했습니다.
한약 관련 학과의 대학생들도 참가해 서툴지만 정성스레 약재를 썹니다.
⊙이유진(나주대 한약자원학과): 옛날에는 손수 이렇게 다 썰었잖아요.
그래서 많은 약재들을 어떻게 다 이렇게 힘들게 썰었는지 그런 생각도 들고요.
⊙기자: 외국인들도 신기한듯 관심 깊게 지켜 봅니다.
올해로 17번째 맞는 한약재 썰기대회는 이를 전승기회의 하나로 보전하기 위한 노력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성진(한약전승 기예인회 회장): 옛 전통, 우리 것을 알고 또 약 써는데 정성이 많이 필요합니다.
⊙기자: 자동화시대에 밀려 이제는 보기 힘들게 된 한약재 썰기, 350년 전통의 대구 약령시를 알리는 한방문화의 하나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KBS뉴스 김명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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