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의 지역구에 입후보한 여성 경쟁자가 미국의 미사일방어체제 도입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다 투옥됐습니다.
덜햄 카운티의 세지필드 선거구에서 블레어 총리에 맞서 싸우고 있는 63살의 헬렌 존 씨는 미국의 미사일 방어체제 반대 시위 도중 노스 요크셔의 공군기지 담에 구멍을 뚫은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존은 평화운동가로 지난 81년부터 시위를 벌여 지금까지 31차례나 유죄판결을 받았습니다.
(끝)
블레어 영국 총리, 지역구 경쟁자 투옥
입력 2001.05.22 (09:58)
단신뉴스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의 지역구에 입후보한 여성 경쟁자가 미국의 미사일방어체제 도입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다 투옥됐습니다.
덜햄 카운티의 세지필드 선거구에서 블레어 총리에 맞서 싸우고 있는 63살의 헬렌 존 씨는 미국의 미사일 방어체제 반대 시위 도중 노스 요크셔의 공군기지 담에 구멍을 뚫은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존은 평화운동가로 지난 81년부터 시위를 벌여 지금까지 31차례나 유죄판결을 받았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