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발생한 여자 어린이 살해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동부 경찰서는, 어제 여자 어린이의 시신 일부가 발견된 경기도 광주 모 여관에서 용의자의 것으로 추정되는 지문을 채취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여자 어린이의 시신 일부와 실종 당시 입었던 옷이 발견된 경기도 광주 모 여관 309호실의 문 등에서 용의자의 것으로 추정되는 지문 8개를 채취해 국립 과학 수사 연구소에 감식을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용의자 지문의 보존상태가 좋지 않아 대조작업이 쉽지 않은데다 여관 종업원의 진술로 작성된 용의자 몽타주도 신빙성이 떨어져 배포를 포기한 상태로 경찰의 수사가 자칫 장기화 될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여자 어린이의 시신에 대한 감식 결과, 코와 입 속에서 휴지가 많이 발견돼 직접적인 사인은 질식사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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