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채에 시달리던 70대 할머니가 극약을 마시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지난 20일 오후 4시 반쯤 서울 암사동 모아파트에서 72살 김모 할머니가 극약을 마신 채 숨져있는 것을, 사위 48살 이모 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김 할머니가 지난 98년 은행에서 대출받은 1억 천여 만 원으로 주식 투자를 해오다 손해를 보자 지난해 말 사채 5천만원을 얻어 썼고 한달 전부터는 빚 독촉에 시달려왔다는 가족의 말에 따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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