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축구연맹의 마케팅대행사인 ISL이 끝내 파산했습니다.
스위스 추크고등법원은 ISL의 인수를 고려했던 프랑스비방디그룹이 FIFA에 인수 포기를 통보함에 따라 ISL에 대해 최종 파산 선고를 내렸습니다.
비방디 그룹은 FIFA가 제시한 50억프랑, 우리돈으로 약 8천700억원의 인수 가격이 너무 높은데다,유럽시장내 독점적 지위를 규제하는 유럽연합의 반대를 우려해 ISL의 인수를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FIFA는 ISL이 파산 절차에 들어간 지난달 초 자회사인 `FIFA마케팅 AG' 발족안을 발표했으며,곧 이를 통해 2002 한.일 월드컵 등에 관한 ISL의 마케팅 권리를 넘겨받아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주력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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