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보증 심사에 서울시 의회 의원이 개입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서울 신용보증 재단은 오늘 신용 보증부 대출을 알선하고 수수료 3백만원을 받은 혐의로 서울 모 보험회사의 설계사 49살 최모씨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최씨는 지난 3월 서울시 묵동 36살 강모씨로부터 3백만원을 받고 서울 신용보증재단을 통해 3천만원을 빌리도록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서울시 의회 이 모 의원이 신용 보증재단에 보증처리를 부탁한 것으로 확인돼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신용보증재단측은 보증심사가 공정하게 이뤄졌다고 해명하고 이 의원이 보증심사에 개입했는 지의 여부를 투명하게 밝히기 위해 최씨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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