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남한에 전력 지원을 요청하면서 그 기간을 대북경수로 건설이 완공될 때까지로 명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통일부는 오늘 발간한 남북대화 자료집에서 북측이 지난해 평양에서 열린 남북경제협력추진위원회 제1차회의 기조발언을 통해 대북경수로가 완공될 때까지 남측이 전력을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북측은 또 전력 사정이 풀리고 경수로 건설이 완공될 때까지 전력을 제공하되 우선 올해 초부터 1단계로 50만 킬로와트의 전력을 제공해 줄 것을 제의했다고 이 자료집은 설명했습니다.
정부 당국자는 북한이 경수로 완공때까지 전력 지원을 제의한 것은 사실이지만 이것이 남측의 전력 지원과 KEDO의 경수로 건설 지연 문제를 연계시키려는 것은 아닌 것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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