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를 비롯한 남부 지역에 비가 내리면서 일부 지역의 가뭄 해갈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어제부터 제주에는 한라산 성판악에 72 mm, 서귀포 43 mm, 제주시 35 mm 등 비교적 많은 양의 비가 내려 일부 지역에 나타났던 가뭄이 해소됐습니다.
경남북 지역은 거제가 32 mm, 남해 29 mm, 김천 34 mm, 고령에 20 mm 등 평균 20 mm 안팎의 비가 내렸고 내일까지 5-20 mm 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남북 지역은 거문도에 13 mm, 여수 10 mm, 지리산 뱀사골 20 mm 가 내렸지만 내린 비의 양이 적어 가뭄 해갈에 큰 도움은 되지 못했습니다.
이번 비로 모내기를 앞둔 일부 지역 농경지의 해갈에 도움이 됐습니다.
그러나 올들어 지금까지 내린 비가 예년 같은 기간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해 앞으로 50밀리미터 이상의 비가 더 내려야 가뭄이 완전히 풀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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