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을 일으키는 원인균에 대한 유전체 염기 서열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완전히 해독돼 위암 예방의 길이 열리게 됐습니다.
인간유전체 기능연구 사업단은 오늘 한국인으로부터 분리된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의 유전체 구조를 완전히 해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에 해독한 한국인의 헬리코박터 파이로리 유전체는 모두 백 5십 9만 천여개의 염기쌍으로 구성돼 있고 천 4백 54개의 유전자가 확인됐습니다.
이 결과는 미국과 영국에서 보고된 동일 균주에 비해 염기쌍은 4%쯤 적고 유전자수도 3%-8%가 적은 것으로 나타나 인종간의 유전적 차이가 뚜렷한 것으로 증명됐습니다.
인간유전체 기능연구 사업단은 해독한 유전체 구조를 이용해 위암의 조기 예방법 개발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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