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동북부 말루쿠 주도 암본에서 최근 군인들로 추정되는 무장 괴한들이 기독교도 거주지역을 급습해 8명이 숨지고 17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안타라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괴한들은 군 검문초소를 피해 민가로 잠입한 뒤 정전되는 것을 신호로 3개 지역에서 일제히 방화와 테러를 저지른 뒤 오전 6시쯤 마을 밖으로 도주했다고 목격자들이 전했습니다.
말루쿠에서는 지난 99년 이후 기독교와 이슬람교간 종교 분쟁으로 지금까지 8천여 명이 숨지고 5만 명이 외지로 피신했으며 지난해 7월 선포된 비상사태가 아직까지 해제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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