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오늘 오후 주한 외국 공관의 경찰 업무를 담당하는 외교관 60여 명을 초청해 내년에 실시될 한.일 월드컵에 대비한 경찰의 경비와 안전 대책을 설명했습니다.
이무영 경찰청장은 오늘 간담회에서 월드컵 경기의 폭력 사태를 미리 막기 위해 본선 진출국 경찰과 협의해 훌리건들의 입출국과 경기장 입장을 금지하고 모든 경기장에 금속탐지기와 엑스레이 투시기 등을 설치해 폭탄 테러에 대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끝)
경찰청, 주한 외교관 초청 월드컵 안전대책 설명
입력 2001.05.22 (14:40)
단신뉴스
경찰청은 오늘 오후 주한 외국 공관의 경찰 업무를 담당하는 외교관 60여 명을 초청해 내년에 실시될 한.일 월드컵에 대비한 경찰의 경비와 안전 대책을 설명했습니다.
이무영 경찰청장은 오늘 간담회에서 월드컵 경기의 폭력 사태를 미리 막기 위해 본선 진출국 경찰과 협의해 훌리건들의 입출국과 경기장 입장을 금지하고 모든 경기장에 금속탐지기와 엑스레이 투시기 등을 설치해 폭탄 테러에 대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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