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를 비롯한 남부 지역에 이틀째 단비가 내려 가뭄 해갈에 도움이 됐습니다.
어제부터 제주에는 한라산 성판악에 76 mm, 제주시 46mm, 서귀포 42.7mm등 비교적 많은 양의 비가 내려 일부 지역에 나타났던 가뭄이 해소됐습니다.
경남북 지역에도 거제에 67mm의 비가 내린것을 비롯해 산청에 48mm, 김천에 47.1mm의 비가 내려 가뭄해갈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
하지만 전남북지역에는 여수 18mm, 완도 8mm등 주로 남해안 지역에 비가 내렸지만 내린 비의 양이 적어 가뭄 해갈에 큰 도움은 되지 못했습니다.
이번 비로 모내기를 앞둔 일부 지역 농경지의 해갈에는 도움이 됐지만 올들어 지금까지 내린 비가 예년 같은 기간의 절반에도 못미쳐 앞으로 50mm 이상의 비가 더 내려야 가뭄이 완전히 풀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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