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우리나라의 지난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7% 증가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 1분기 소비와 투자 등 내수는 부진했지만 수출이 8.4% 늘어나는 데 힘입어 국내총생산이 증가했다고 밝히고 급격한 경기둔화세가 일단 멈춘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교역 조건을 반영한 실질 국내총소득은 0.69% 증가하는데 그쳐 생산이 증가한 것에 비해 국민들이 느끼는 체감경기는 그다지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 1분기 국내총생산 3.7% 증가
입력 2001.05.22 (17:00)
뉴스 5
⊙앵커: 우리나라의 지난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7% 증가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 1분기 소비와 투자 등 내수는 부진했지만 수출이 8.4% 늘어나는 데 힘입어 국내총생산이 증가했다고 밝히고 급격한 경기둔화세가 일단 멈춘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교역 조건을 반영한 실질 국내총소득은 0.69% 증가하는데 그쳐 생산이 증가한 것에 비해 국민들이 느끼는 체감경기는 그다지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