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최근 금강산 관광사업과 관련해 현대의 미납금 문제를 해결하면 육로관광과 관광특구 지정문제를 논의할 수 있다는 입장을 전해온 것으로 알려져 난관에 부딪친 금강산 관광에 돌파구가 마련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정부의 고위관계자는 오늘 현대 미납금 문제를 해결하는 등 금강산관광을 먼저 정상화하면 수익성을 보장하기 위해 육로관광 허용과 관광특구 지정 문제를 남북당국 간에 논의할 수 있다는 입장을 북한측이 전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관광사업의 정상화를 위해선 공기업이나 민간기업의 컨소시엄을 구성하면될 것이라고 말해 육로관광 등에 의한 수익성 전망을 토대로 민간기업들의 컨소시엄 구성을 위해 정부가 적극적인 측면지원에 나설 방침을 시사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특히 금강산 관광 문제는 잘 풀릴 것으로 본다고 말해 정부차원의 대책이 마련되고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한편 김윤규 현대아산 사장은 내일 북한을 방문해 북한측과 금강산 관광사업에 관한 협상을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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