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생명윤리기본법 시안 공청회에서 생명공학계와 종교.시민단체간의 열띤 찬반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고려대 이세영 교수는 배아 연구가 실용적인 측면 뿐 아니라 생명의 신비를 밝히는 기초과학 연구에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에 배아 연구를 제한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가톨릭대 이동익 신부는 배아는 어떤 이유에서도 연구 수단이나 도구가 될 수 없으며 제한적으로나마 연구가 허용돼서도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생명공학계는 생명윤리기본법 시안은 생명공학 연구를 막는 법안이라고 반발하고 생명공학 전문가들이 모인 대책위원회를 만들어 공동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끝)

















































![[단독] “목숨 걸고” 연기 뚫고 들어간 헬기](/data/news/2015/01/11/2999799_2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