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추모 공원의 후보지 선정이 임박한 상황에서 공원 후보지 가운데 하나인 서초구가 청계산 보존 필요성을 제기하는 공청회를 갖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서초구청은 내일 오후 구청 강당에서 관계 공무원과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계산 생태 보존에 관한 포럼을 열기로 했습니다.
내일 포럼에서는 나비류 11종과 딱정벌레류 95종 등 각종 희귀 동식물들이 청계산에 서식하고 있다는 내용이 발표되는 등 청계산의 생태학적 가치가 높다는 요지의 발표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서초구청은 이번 포럼이 추모공원 후보지 선정과는 관련이 없다고 밝히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청계산을 후보지에서 빼놓기 위한 사전 포석이라는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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