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억 원 상당의 유가증권을 위조해 시중에 유통시킨 위조단 5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서대문 경찰서는 오늘 사는 곳이 일정하지 않은 51살 강모 씨 등 5명을 유가증권 위조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강 씨 등은 지난해 12월 말 도난 수표 등의 유가증권을 입수해 수표번호를 수정액으로 지우고 실제 유통되는 수표번호를 새겨 넣는 수법으로 유가증권 105장을 위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강 씨 등은 이렇게 위조한 수표와 어음을 액면가보다 싸게 판매한다고 광고를 낸 뒤 이를 보고 찾아온 서울시 시흥동 38살 유모 씨에게 4천 5백만 원짜리 약속어음 1장을 210만 원에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이 같은 방법으로 지난해 12월 말부터 최근까지 18억 원 상당의 위조 유가증권 95장를 시중에 판매해 2억 원 가량의 부당이득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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