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서울 공릉동의 모 고시원에서 발생한 주부 살해 사건의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사건을 수사해 온 서울 노원경찰서는 오늘 사는 곳이 일정치 않은 34살 안모 씨를 이 사건의 용의자로 붙잡아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안 씨는 지난 20일 자신이 묵고 있는 서울 공릉동의 모 고시원에서 2년 전부터 사귀어온 41살 이모 씨와 술을 마시다 이 씨가 술주정을 심하게 하자 홧김에 이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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