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임시정부 수립 80주년을 맞아 도내의 대표적인 3.1운동 유적지인 화성군 향남면 제암리와 안성시 양성면과 원곡면의 유적지를 성역화 하기로 했습니다.
경기도는 제암리에 20억원을 들여 만7천여㎡의 터에 연면적 천8백㎡ 규모의 기념관을 내년말까지 신축합니다.
또 안성시 원곡면 칠곡리에도 내년말까지 24억원을 들여 3만3천㎡의 터에 연면적 1천66㎡ 규모의 기념관과 사당, 기념탑 등을 세우기로 했습니다.
제암리 학살사건은 1919년 4월 15일 일본군이 마을주민 30여명을 교회에 몰아넣은 뒤 총으로 사살하고 교회와 민가 31채를 불태우는 등 만행을 자행한 사건입니다.
3.1운동 3대 투쟁지역으로 꼽히는 양성면과 원곡면에서는 같은 해 4월 1일 이들면 주민 2천여명이 합세해 양성면 순사 주재소와 원곡면사무소를 불태우고 안성읍내로 진출하는 등 격렬한 시위을 벌여 항일 의지를 드높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