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이 당장 노사정위원회에 참여하는 것은 어렵지만 탈퇴결정을 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노총은 오늘 오후 중앙위원회에서 노사정위 탈퇴여부를 결정할 방침이지만 그동안 정부측과 협상에서 6대 요구안에 대해 상당수준 합의점을 이끌어 낸만큼 나머지 협상을 계속하기 위해 노사정위원회 탈퇴 결정을 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와 한국노총은 그동안 협상을 통해 구조조정과 관련해 해당 공기업대표와 노조대표 등이 간담회를 갖고 적법절차에 구조조정을 추진해 노사간의 신뢰를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전임자임금 지급은 올해안에 관련법을 개정하기로 하고 근로시간단축도 제도개선위를 구성해 올해안에 관련 법규정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이에앞서 오늘 오전 열린 당정회의에서는 노사정위원회법 이달중에 입법하기로 하고 상급노동단체의 임원자격 제한규정을 고쳐 민주노총을 합법화하기로 했습니다.
한국노총은 그러나 협상은 계속하면서도 오는 17일 대규모 집회를 열고 메이데이인 다음달 1 민주노총과 공동집회를 열기로 하는등 나머지 노동계 요구를 관철하기 위해 장외투쟁도 병행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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