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시흥시가 일과시간에 시청 직원들을 각 동에 보내 국민연금 가입대상자들에게 소득신고를 권유하도록 지시한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시흥시는 오는 15일까지로 기간이 연장된 도시자영자 소득신고실적 중간집계결과 전국 최하위권에 머물자 어제부터 각 실.과와 사업소 직원들에게 미신고자들을 집으로 찾아가 신고를 독려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첫날인 어제 부서별로 4∼5명씩 모두 80여명이 출장명령을 받고 10개 동에 나가 통별로 미신고자들의 가정을 방문했으며 오늘도 비슷한 수의 시 공무원이 신고독려에 동원됐습니다.
국민연금 가입권유에 동원된 공무원 가운데는 민원부서 직원들도 일부 포함돼 있어 민원처리가 늦어지는 등 업무에 지장을 주기도 했습니다.
출장명령서를 받아든 직원들은 아무리 정부가 추진하는 사업이라 해도 국민연금관리공단의 업무에 자치단체 공무원들까지 동원하는 것은 잘못이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