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즉 액화 석유가스 수입업체가 수입가를 과대책정하는 수법으로 3백 60여 억원의 부당이득을 취했다가 감사원 감사에서 적발됐습니다.
감사원이 국회 산업자원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안영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보면 LG 칼텍스 가스와 SK 가스 등 2개 업체가 수입 LPG를 가격이 높은 '민수용'으로 판매해 지난 97년부터 3년 동안 각각 188억원과 175억원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감사원은 두 업체로부터 부당 이익금 전액을 회수하거나 정산하는 방안을 강구하라고 산업자원부에 통보했습니다.
하지만 산업자원부는 LPG 수입방식과 가격은 경우에 따라 변하는 만큼 민수용으로 분류해 가격을 높였다는 감사원 지적은 수용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

















































![[단독] “목숨 걸고” 연기 뚫고 들어간 헬기](/data/news/2015/01/11/2999799_2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