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의로 오토바이 사고를 낸 뒤 치료비 명목으로 돈을 뜯어낸 10대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노량진 경찰서는 오늘 서울 사당동 18살 문모 군 등 2명에 대해 보험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문 군 등은 지난 1월 19일 서울 방배동의 한 골목에서 43살 유모 씨의 오토바이와 고의로 사고를 낸 후 유 씨가 받은 보험금 2백 30여만 원을 뜯어내는 등 지금까지 모두 13차례에 걸쳐 2천 5백만 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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