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동아시안 게임에 출전하고 있는 우리나라 선수단이 레슬링에서 금메달 3개를 따내는 등 선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오사카에서 박현철 기자입니다.
⊙기자: 태권도에서 시작된 메달레이스를 레슬링이 주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레코로만형 54kg급의 강경일이 레슬링 첫 금메달을 따낸 것을 신호탄으로 76kg급에서는 김진수가 63kg급에서는 김인섭이 차례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김인섭(금메달): 올림픽 은메달 딴 것 때문에 올림픽 은메달 리스트로 남을까 봐 그게 선수생활하는데는 제일 걱정되고요, 앞으로 계속 금메달 딸 수 있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기자: 박 우와 서상면, 최덕훈은 나란히 은메달을 보탰습니다.
이번 대회에 첫 선을 보인 여자 레슬링에서도 우리 선수들의 선전이 돋보였습니다.
56kg급의 이나래는 은메달을 차지해 불모지나 다름없는 이 종목의 기대주로 떠올랐습니다.
⊙이나래(여 56kg급 은): 일본 같은 경우가 1위인데요.
그걸 잡을 수 있을 것 같고, 저희 나라가 더 올라설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번 단계로 해서...
⊙기자: 볼링에서는 첫 2관왕이 나왔습니다.
남보라는 여자 개인전에 이어, 2인조 경기에서도 우승해 2관왕을 달성했습니다.
⊙남보라(볼링2관왕): 지금 2관왕 했지만 아직 볼링 금메달이 4개나 더 남았기 때문에 6관왕까지 최선을 다해서 꼭 도전하겠습니다.
⊙기자: 역도 85kg급의 김종식은 한국 최고기록을 무려 7번이나 경신하며 합계 370kg으로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KBS뉴스 박현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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