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농민들의 일손이 바빠졌습니다.
많은 양은 아니지만 전국적으로 내려준 단비도 고맙지만 그 동안에 30도 안팎까지 올라간 더위로 빼앗긴 수분이 하루에 5mm가 넘기 때문에 이번 비의 효과는 강우량에다가 5mm를 더한 그런 효과로 볼 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반가운 마음만큼 강우량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어제부터 오늘 사이 일부 남부 내륙지방은 최고 5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렸지만 중부지방은 겨우 5mm를 넘었고 그나마 물이 가장 절실한 중북부지방은 1mm도 안 되는 적은 양이어서 가뭄 해소에는 턱없이 부족한 양이었습니다.
사실 오늘 비는 그렇게 크게 기대를 하지는 않았습니다.
남쪽을 지나가는 기압골이 고기압을 밀어올리면서 중부지방까지 비구름이 머물게 된 것입니다.
지금도 남쪽에는 마치 장마전선처럼 기압골이 자리잡고 있어서 내일까지 전국적으로 5에서 10mm 정도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내일 낮쯤에는 중서부지방부터 점차 개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1도에서 17도 분포로 오늘보다 조금 내려가겠고 낮기온은 서울이 27도 등 오늘보다 3, 4도 정도 올라가겠습니다.
물결은 남해와 동해 남부에서 2에서 4m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이번 비가 그치고 나면 다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 주 초반까지 구름만 끼는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앵커: 이상으로 5월 22일 화요일 밤 9시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내일 다시 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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