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해 지하철 선로 안으로 떨어진 할아버지를 50대 청원경찰과 젊은이들이 함께 구해냈습니다.
어제 밤 11시 20분쯤, 서울 국철 옥수역 승강장에서 서울 홍제동에 사는 67살 이모씨가 열차가 들어 오는 신호소리와 함께 승강장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추락현장을 목격한 옥수역 청원경찰 55살 이규갑씨와 당시 승강장에 서 있던 2,30대 청년 3명이 선로로 뛰어 내려 이씨를 승강장 위로 들어올려 무사히 구해냈습니다.
청원경찰 이씨는 추락하면서 머리를 다친 이씨를 119구조대에 인계한 뒤 함께 선로에 뛰어내린 젊은이들을 찾았으나 이미 사라진 뒤라 이들의 신원을 알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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