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단체에서 지원한 결식학생의 급식비를 횡령한 사회단체 간부 등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경기도 용인경찰서는 용인지역의 모 사회단체 부녀과장 38살 유모 씨와 읍.면 부녀회장 등 4명을 횡령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유 씨 등은 지난해 4월부터 최근까지 10개 봉사단체에서 결식학생의 급식비로 지원받은 1억 2천만 원 가운데 천 3백여만 원을 개인 생활비 등으로 써버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와 함께 5백여만 원의 급식비를 다른 용도로 쓴 부녀회장 41살 이모 씨 등 4명도 기부금품 모집 규제법 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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