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에서 담뱃불로 인한 화재가 해마다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도 소방본부는 담뱃불로 인한 화재가 지난 96년에 5백 36건으로 집계됐지만, 해마다 증가해 지난해에는 모두 6백 67건이 일어나 24%나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담뱃불로 인한 화재는 같은 기간에 불장난이 17.4% 줄어들고, 방화가 9.6% 증가한 것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입니다.
경기도 소방본부는 이처럼 담뱃불로 인한 화재가 늘어나는 이유를 등산객이나 청소년들이 담배꽁초를 야산에 그대로 버리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끝)

















































![[단독] “목숨 걸고” 연기 뚫고 들어간 헬기](/data/news/2015/01/11/2999799_2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