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내 약수터 가운데 26%가 식수로 부적합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천시는 최근 시내 약수터 46곳에 대한 수질검사결과 26%에 해당하는 12곳에서 대장균이 무더기로 검출돼 음용수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식수 부적합 판정을 받은 약수터는 남구 3곳, 연수구 2곳, 남동구 4곳 계양구 3곳 등 입니다.
특히 남구 학익1동 할아버지약수터에서는 급성 장간막 림프선염이나 열과 두통등의 증세를 일으키는 여시니아균이 검출됐습니다.
인천시는 음용수 부적합 판정을 받은 약수터에는 안내경고판을 설치해 사용을 중지시키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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