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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과 다투던 아버지 심장마비사
    • 입력2001.05.22 (22:16)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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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과 다투던 아버지 심장마비사
    • 입력 2001.05.22 (22:16)
    단신뉴스
방 청소 문제로 아들과 다투던 아버지가 심장마비로 숨졌습니다.
오늘 밤 8시쯤 울산시 달동 모 아파트 51살 정 모씨의 집에서 방청소를 안했다는 이유로 정씨와 아들 29살 정 모씨가 멱살을 잡고 다투다 아버지 정씨가 갑자기 호흡곤란에 의한 심장마비로 숨졌습니다.
경찰은 아들 정씨를 존속 폭행치사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숨진 정씨의 정확한 사인을 가리기 위해 부검을 하기로 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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