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불법체류하고 있는 사람들이 국외로 추방당하지 않은 채 이민 비자를 신청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특례 기간을 넉 달 동안 연장하는 법안이 미국 하원에서 통과됐습니다.
하원에서 표결 끝에 336대 43의 압도적인 표차로 채택된 특례 기간 연장 법안은 지난 4월말로 끝난 불법 이민자 비자 신청 기간에 관련 서류를 제출하지 못한 유자격자 20여만명을 구제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특례 법안은 불법 입국자라도 가족 가운데 시민권자 등 합법적인 거주자가 있거나 고용주 등 신원보증인을 제시할 수 있는 경우에는 미국내에 계속 체류하면서 수수료 천달러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고 영주권을 신청하도록 허용했습니다.
특례법안은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의 서명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올 4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시행됐습니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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