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가 어제 저녁 한 대학 강연에 나섰다가 학생들의 저지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민주당 노무현 고문은 대우자동차 노조를 찾았다가 계란세례를 받았습니다.
정가 이모저모 김태선 기자입니다.
⊙기자: 재벌기업과 금강산 관광을 주제로 건국대 행정대학원 특강에 나섰던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
일부 학생들이 국가보안법 철폐와 보수우익 반대를 주장하며 이 총재의 정문 출입을 막는 바람에 학교 안으로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차 안에서 3시간 가량을 기다린 이 총재.
⊙인터뷰: 꼭 다시 한 번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뷰: 꼭 다시 올게요.
⊙기자: 학교측은 이 총재에게 강연무산에 대해 사과하고 다음에 초청하겠다는 약속을 했고 이 총재는 수업이 끝나는 시간에 맞춰 학교를 떠났습니다.
대우자동차 문제해결을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선 민주당 노무현 고문.
노조원들과의 간담회에서 노조도 대우차 매각문제에 전향적인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주장하자 이에 흥분한 노조원이 계란을 던져 봉변을 당했습니다.
그러나 계란을 직접 맞지는 않았습니다.
이에 앞서 노무현 고문은 삼성차 살리기운동 사례발표를 통해 대우차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노조와 채권단, 시민단체와 정치권이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건강보험재정위기 극복방안을 놓고 노사정 그리고 여야 의원들이 머리를 맞댔습니다.
국고지원과 보험료 인상, 건강보험의 전면 재검토 등 다양한 의견이 이어졌습니다.
건강보험 재정통합 문제에 대해 이경호 복지부 차관은 애초 예정대로 내년부터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경호(보건복지부 차관): 사회에서 합의과정을 거쳤다, 이렇게 보기 때문에 어떻게 해서든지 정신을 실현시키는 것이 해야 될 과제다...
⊙기자: KBS뉴스 김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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