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 임대업자 납치 사건을 수사중인 경기도 가평경찰서는 오늘 납치범들이 임대업자의 사정을 잘 아는 주변인물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으나 아직까지 별다른 단서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빌딩 임대업자 유씨의 주변인물들을 상대로 수사를 펴고 있으며 특히 범인들이 달아나기 직전에 유씨에게 언급한 태평양이란 이름을 가진 유흥주점과 음식점 등을 찾고 있습니다.
또 범인들이 가져간 유씨 소유의 경기 49라 4319호 벤츠승용차를 찾기 위해 수도권 일대 야산과 아파트 지하주차장, 주택가 이면도로등도 수색하고 있습니다.
한편 경찰은 범인들이 사용한 휴대폰의 발신지가 서울 장안동으로 나타남에 따라 수사대를 급파했으나 검거에는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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